‘인기가요’ 알맹, 완벽한 데뷔무대…괴물신인 탄생 ‘화제’

등록 2014.10.20.
‘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알맹(최린, 이해용)은 현대인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신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알맹은 상큼한 노래 가사와 귀여운 퍼포먼스로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알맹은 신인답지 않게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알맹의 타이틀곡 ‘폰 인 러브’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 곡이다.

‘인기가요 알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대박이던데” , “인기가요 알맹, 데뷔무대가 아니라 컴백무대 같았다” , “인기가요 알맹, 노래 진짜 잘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맹은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K팝스타)에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알맹은 TOP6안에 들며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과 유희열은 “둘 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노래를 잘 한다”며 알맹을 극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알맹(최린, 이해용)은 현대인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신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알맹은 상큼한 노래 가사와 귀여운 퍼포먼스로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알맹은 신인답지 않게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알맹의 타이틀곡 ‘폰 인 러브’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 곡이다.

‘인기가요 알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대박이던데” , “인기가요 알맹, 데뷔무대가 아니라 컴백무대 같았다” , “인기가요 알맹, 노래 진짜 잘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맹은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K팝스타)에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알맹은 TOP6안에 들며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과 유희열은 “둘 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노래를 잘 한다”며 알맹을 극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