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km…‘죽음의 고개’ 오르기전 꿀맛같은 휴식

등록 2014.11.19.
네팔 히말라야에는 죽음의 고개라 불리는 테시라프차라는 지역이 있다.

산행객과 포터들은 이 고개에 오르기 전에 보통 로지에 머물면서 최종 점검을 한다. 로지는 이들에게 추위를 피하는 피난처요,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네팔 히말라야에는 죽음의 고개라 불리는 테시라프차라는 지역이 있다.

산행객과 포터들은 이 고개에 오르기 전에 보통 로지에 머물면서 최종 점검을 한다. 로지는 이들에게 추위를 피하는 피난처요,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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