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조윤희, 목욕신 공개… 고혹적 섹시미 ‘눈길’

등록 2014.11.19.
‘왕의 얼굴 조윤희’

배우 조윤희의 목욕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측은 이날 김가희 역을 맡은 조윤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극중 여인임을 숨기고 사내로 살아가야 하는 슬픈 운명의 캐릭터를 분한다. 이에 여인임을 들키지 않으려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그고 생각에 잠겨있다. 앞서 남장 모습이 공개되며 남장 꽃도령으로 불렸던 조윤희는 가녀린 어깨선으로 청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측은 “조윤희는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남장을 할 때는 털털한 모습을, 또 여인으로서는 단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왕의 얼굴 조윤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조윤희, 진짜 예쁘다” , “왕의 얼굴 조윤희, 드라마 기대된다” , “왕의 얼굴 조윤희, 청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사극으로,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왕의 얼굴 조윤희’

배우 조윤희의 목욕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측은 이날 김가희 역을 맡은 조윤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극중 여인임을 숨기고 사내로 살아가야 하는 슬픈 운명의 캐릭터를 분한다. 이에 여인임을 들키지 않으려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그고 생각에 잠겨있다. 앞서 남장 모습이 공개되며 남장 꽃도령으로 불렸던 조윤희는 가녀린 어깨선으로 청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측은 “조윤희는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남장을 할 때는 털털한 모습을, 또 여인으로서는 단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왕의 얼굴 조윤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조윤희, 진짜 예쁘다” , “왕의 얼굴 조윤희, 드라마 기대된다” , “왕의 얼굴 조윤희, 청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사극으로,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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