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슴 율동女’ 사라, ‘징글벨’ 가슴 트월킹…‘위 아래 위위 아래’

등록 2014.12.10.
모차르트 교향곡에 맞춰 가슴 율동을 선보여 유명세를 탄 모델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캐럴을 배경음악으로 한 가슴 율동을 선보였다.

사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사라의 크리스마스 선물’(Sara X Presents)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비키니 차림에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등장한 사라는 캐럴 음악인 ‘징글벨’에 맞춰 화끈한 가슴 율동을 선보였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좌우 가슴을 위 아래 자유자재로 움직였으며 영상 말미에는 격렬한 동작으로 ‘가슴 트월킹’을 추기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라는 지난 10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에 맞춘 가슴 율동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하는 선정선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라의 ‘징글벨’ 가슴 율동 영상은 게재 이틀 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l 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모차르트 교향곡에 맞춰 가슴 율동을 선보여 유명세를 탄 모델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캐럴을 배경음악으로 한 가슴 율동을 선보였다.

사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사라의 크리스마스 선물’(Sara X Presents)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비키니 차림에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등장한 사라는 캐럴 음악인 ‘징글벨’에 맞춰 화끈한 가슴 율동을 선보였다. 노래가 나오는 동안 좌우 가슴을 위 아래 자유자재로 움직였으며 영상 말미에는 격렬한 동작으로 ‘가슴 트월킹’을 추기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라는 지난 10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에 맞춘 가슴 율동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하는 선정선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라의 ‘징글벨’ 가슴 율동 영상은 게재 이틀 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l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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