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사랑의열매와 ‘착한가게’ 협약 체결

등록 2014.12.11.
지난 1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착한가게 단체 가입’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국 230여 개의 엘리트학생복 전 대리점은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통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을 하게 됐으며,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하여 소외 아동 후원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일 브랜드 전국 대리점이 단체 가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엘리트 모든 대리점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해 온 사람들이다. 크고 작은 나눔의 즐거움을 알기에 이번 ‘착한가게’ 도 모두가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착한가게 단체 가입’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국 230여 개의 엘리트학생복 전 대리점은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통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을 하게 됐으며,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기부하여 소외 아동 후원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일 브랜드 전국 대리점이 단체 가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엘리트 모든 대리점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해 온 사람들이다. 크고 작은 나눔의 즐거움을 알기에 이번 ‘착한가게’ 도 모두가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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