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열애설… 측근 “강민호가 호감 표해, 자연스럽게 만났다”

등록 2015.01.22.
‘강민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신소연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신소연 측근은 “강민호 선수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했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 졌다”며 “선남선녀의 만남이라 주변에서도 응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공개석상에서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두 사람은 SNS 통해 이미 연인 사이임을 알리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강민호 신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둘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강민호 신소연, 축하드려요”,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 전지훈련 떠나서 신소연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동 중이며,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의 기상 캐스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강민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신소연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신소연 측근은 “강민호 선수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했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 졌다”며 “선남선녀의 만남이라 주변에서도 응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공개석상에서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두 사람은 SNS 통해 이미 연인 사이임을 알리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강민호 신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둘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강민호 신소연, 축하드려요”,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 전지훈련 떠나서 신소연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동 중이며,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의 기상 캐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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