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맥심 표지 모델 장식…완벽한 바디라인 ‘눈길’

등록 2015.01.26.
치어리더 박기량이 MAXIM 2015년 2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량은 이번 MAXIM 표지 화보에서 치어리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전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기량은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또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엔 “팀원들이 콧구멍이 예쁘다고 칭찬하던데…” 라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내가 ‘못 생겨서’ 찼다던 전 남친이 지금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통쾌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모비스 피버스, KDB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15년 MAXIM 2월호에서는 ‘빙상의 신’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신곡 ‘폰넘버(Phone Number)’로 돌아온 걸그룹 타히티, SUV 쌍용 티볼리와 기아 쏘렌토 리뷰, 미드 ‘틴울프’의 올랜드 로던과 호주 UFC 옥타곤걸,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흥미로운 기사들과 멋진 화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치어리더 박기량이 MAXIM 2015년 2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량은 이번 MAXIM 표지 화보에서 치어리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전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기량은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또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엔 “팀원들이 콧구멍이 예쁘다고 칭찬하던데…” 라고 답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내가 ‘못 생겨서’ 찼다던 전 남친이 지금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통쾌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모비스 피버스, KDB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15년 MAXIM 2월호에서는 ‘빙상의 신’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신곡 ‘폰넘버(Phone Number)’로 돌아온 걸그룹 타히티, SUV 쌍용 티볼리와 기아 쏘렌토 리뷰, 미드 ‘틴울프’의 올랜드 로던과 호주 UFC 옥타곤걸,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흥미로운 기사들과 멋진 화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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