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일출… 독일 우주비행사 “결코 잊을 수 없는 금빛반사”

등록 2015.02.08.
우주의 일출사진을 올린 우주비행사들의 트위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닌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리드 와이즈먼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의 일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을 공개하면서 리즈 와이드먼은 “아름답다”는 말 대신 “힘든 하루였다”는 말을 게재했다.

리즈 와이드먼은 “모든 날들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또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하고 있는 독일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도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태양이 떠오르면서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보는 금빛 반사를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우주의 일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의 일출, 너무 아름답네요” “우주의 일출, 언제쯤 우주 관광을 가볼 수 있을까요” “우주의 일출, 너무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우주의 일출사진을 올린 우주비행사들의 트위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닌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리드 와이즈먼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의 일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을 공개하면서 리즈 와이드먼은 “아름답다”는 말 대신 “힘든 하루였다”는 말을 게재했다.

리즈 와이드먼은 “모든 날들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또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하고 있는 독일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도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태양이 떠오르면서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보는 금빛 반사를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우주의 일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의 일출, 너무 아름답네요” “우주의 일출, 언제쯤 우주 관광을 가볼 수 있을까요” “우주의 일출, 너무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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