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젊은 시절 살던 토굴 방문

등록 2015.02.17.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에서 세 번째)이 자신이 16세부터 22세까지 토굴 생활을 했던 산시 성 옌안 시 옌촨 현의 량자허 촌을 방문해 토굴 속 침구를 둘러보고 있다.

13일부터 4일간 량자허 촌을 찾은 시 주석의 행보는 춘제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옌안=신화 뉴시스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에서 세 번째)이 자신이 16세부터 22세까지 토굴 생활을 했던 산시 성 옌안 시 옌촨 현의 량자허 촌을 방문해 토굴 속 침구를 둘러보고 있다.

13일부터 4일간 량자허 촌을 찾은 시 주석의 행보는 춘제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옌안=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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