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伊 여배우, 조깅하던 중 가슴 노출한 채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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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가수 겸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가슴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조깅 겸 물놀이를 하러 나온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핫핑크 상의와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그녀의 트레이너와 함께 조깅을 나섰다.

이후 그녀는 해변서 옷을 벗고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더니 비키니 상의를 벗고 과감히 가슴을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