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임신 3개월… ‘펀치’ 종영 뒤 건강관리 유의 중

등록 2015.02.25.
‘이영은’

연기자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2세를 갖게됐다.

25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은은 현재 임신 3개월로, 한창 조심해야 할 시기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정호 JTBC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 PD는 ‘무정도시’의 제작을 총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조용히 만남을 가져오다 결혼 소식을 깜짝 알려 당시 화제를 모았다.

임신 중에도 연기에 열중했던 이영은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인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을 맡아 똑 부러진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영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 축하해요”, “이영은, 결혼 후에 정식으로 가진 아이구나”, “이영은, 무사히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영은’

연기자 이영은(33)이 결혼 5개월 만에 2세를 갖게됐다.

25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은은 현재 임신 3개월로, 한창 조심해야 할 시기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정호 JTBC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 PD는 ‘무정도시’의 제작을 총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조용히 만남을 가져오다 결혼 소식을 깜짝 알려 당시 화제를 모았다.

임신 중에도 연기에 열중했던 이영은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인 건강검진센터 의사 박현선을 맡아 똑 부러진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영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 축하해요”, “이영은, 결혼 후에 정식으로 가진 아이구나”, “이영은, 무사히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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