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카엘라 쉐퍼, 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의상 ‘과감’

등록 2015.03.03.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미카엘라 쉐퍼는 오륜기가 그려진 하늘색의 전신 밀착의상을 입은채 역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몸에 완벽히 밀착된 과감한 의상 탓에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4 미스 동독 출신인 미카엘라 쉐퍼는 패션모델이자 배우, 진행자, DJ,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모델 미카엘라 쉐퍼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미카엘라 쉐퍼는 오륜기가 그려진 하늘색의 전신 밀착의상을 입은채 역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몸에 완벽히 밀착된 과감한 의상 탓에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4 미스 동독 출신인 미카엘라 쉐퍼는 패션모델이자 배우, 진행자, DJ,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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