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차비용 비싼 공항은 런던 시티공항… 인천 공항은 몇 위?

등록 2015.03.12.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세계에서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공항 공개돼 화제다.

미국 CNBC 방송이 지난 6일(현지시간)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공항을 조사한 결과 다수의 영국 공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공간 공유기업 저스트파크(JustPark)가 주차 비용이 비싼 순으로 세계의 공항들에 순위를 매겨 본 결과, 런던의 주요 공항 다섯 곳이 10위권 안에 들었고 그 중 세 곳은 4위권 안에 들었다.

시간당 주차비가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난 런던 시티 공항(London City)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할 때 479달러(약 54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 공항은 비슷하게 도심에 위치한 미국 뉴욕 JFK 공항과 비교했을 때 4배(124.70달러)에 달하는 비용이다.

런던 시티 공항은 대표적으로 출장을 위한 이용객들이 많다. 이말인 즉슨,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일주일 보다 짧은 시간에 공항 주차장을 이용한다는 말이다.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두면 한 두시간 정도에 22.60달러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런던 히드로 공항(London Heathrow)은 두번째로 주차요금이 비싼 공항으로 꼽혔다. 일주일에 254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한 두시간은 18달러로 해결이 가능하다 .

런던의 스탠스테드 공항(Stansted)은 4번째에 올랐고, 뒤를 이어 8, 9위에 각각 루턴 공항(Luton)과 개트윅 공항(Gatwick)이 뽑혔다.

이 조사를 진행한 저스트파크의 CEO 앤서니 에즈키나지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 있는 공항 주차장 이용료가 비싸게 지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리된 사실들을 밝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순위를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항 이용객들이 항공료보다 주차료를 비싸게 낸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엄청 비싸네요”,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역시 영국”,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인천 공항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이 통계에서 인천 국제공항은 순위에 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공항 주차비 순위

1.런던 시티 공항(London City) = $479

2.런던 히드로 공항(London Heathrow) = $254

3.시드니 공항(Sydney) = $209

4.런던 스탠스테드 공항(London Stansted) = $201.50

5.두바이 국제 공항(Dubai international) = $191

6.싱가포르 창이 공항(Singapore's Changi) = $179

7.에딘버러 공항(Edinburgh) = $170

8.런던 루턴 공항(London Luton) = $170

9.런던 개트윅 공항(London Gatwick) = $167

10.맨체스터 공항(Manchester) = $149

11.버밍엄 국제 공항(Birmingham International) = $146

12.파리 샤를 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 $135

13.뉴욕 JFK 공항(New York JFK) = $124.70

14.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San Francisco International) = $124.70

15.바르셀로나 엘 프랫 공항(Barcelona-El Prat) = $118

16.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Madrid Barajas) = $114

17.암스테르담 공항(Amsterdam)= $89.50

18.베를린 쉐네펠트 공항(Berlin Schoenefeld) = $88

19.도쿄 하네다 공항(Tokyo's Haneda) = $86

20.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 $83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세계에서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공항 공개돼 화제다.

미국 CNBC 방송이 지난 6일(현지시간)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공항을 조사한 결과 다수의 영국 공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공간 공유기업 저스트파크(JustPark)가 주차 비용이 비싼 순으로 세계의 공항들에 순위를 매겨 본 결과, 런던의 주요 공항 다섯 곳이 10위권 안에 들었고 그 중 세 곳은 4위권 안에 들었다.

시간당 주차비가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난 런던 시티 공항(London City)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할 때 479달러(약 54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 공항은 비슷하게 도심에 위치한 미국 뉴욕 JFK 공항과 비교했을 때 4배(124.70달러)에 달하는 비용이다.

런던 시티 공항은 대표적으로 출장을 위한 이용객들이 많다. 이말인 즉슨,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일주일 보다 짧은 시간에 공항 주차장을 이용한다는 말이다.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두면 한 두시간 정도에 22.60달러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런던 히드로 공항(London Heathrow)은 두번째로 주차요금이 비싼 공항으로 꼽혔다. 일주일에 254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한 두시간은 18달러로 해결이 가능하다 .

런던의 스탠스테드 공항(Stansted)은 4번째에 올랐고, 뒤를 이어 8, 9위에 각각 루턴 공항(Luton)과 개트윅 공항(Gatwick)이 뽑혔다.

이 조사를 진행한 저스트파크의 CEO 앤서니 에즈키나지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 있는 공항 주차장 이용료가 비싸게 지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리된 사실들을 밝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순위를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항 이용객들이 항공료보다 주차료를 비싸게 낸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엄청 비싸네요”,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역시 영국”,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인천 공항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이 통계에서 인천 국제공항은 순위에 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공항 주차비 순위

1.런던 시티 공항(London City) = $479

2.런던 히드로 공항(London Heathrow) = $254

3.시드니 공항(Sydney) = $209

4.런던 스탠스테드 공항(London Stansted) = $201.50

5.두바이 국제 공항(Dubai international) = $191

6.싱가포르 창이 공항(Singapore's Changi) = $179

7.에딘버러 공항(Edinburgh) = $170

8.런던 루턴 공항(London Luton) = $170

9.런던 개트윅 공항(London Gatwick) = $167

10.맨체스터 공항(Manchester) = $149

11.버밍엄 국제 공항(Birmingham International) = $146

12.파리 샤를 드골 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 $135

13.뉴욕 JFK 공항(New York JFK) = $124.70

14.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San Francisco International) = $124.70

15.바르셀로나 엘 프랫 공항(Barcelona-El Prat) = $118

16.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Madrid Barajas) = $114

17.암스테르담 공항(Amsterdam)= $89.50

18.베를린 쉐네펠트 공항(Berlin Schoenefeld) = $88

19.도쿄 하네다 공항(Tokyo's Haneda) = $86

20.로스 앤젤레스 국제 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 $83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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