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정아름, 과거 의상 논란 해명 “키가 커 치마 짧아, 더 야해 보인다”

등록 2015.03.19.
‘정아름’

정아름의 수영복 자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아름의 야한 의상 논란 해명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수영장에서 막 빠져나와 물기를 머금은 긴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뇌쇄적 포즈로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정아름의 몸매는 건강전도사다운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 그 자체였다. 특히 검게 그을린 피부가 물에 젖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KBS2 ‘풀하우스-가족의 탄생’에 출연해 “키가 크다보니 유독 치마가 짧아 보인다. 같은 옷을 입어도 더 야하게 보이는 것 같다”고 야한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정아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아름,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정아름, 역시 미스코리아다”, “정아름, 진짜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정아름’

정아름의 수영복 자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아름의 야한 의상 논란 해명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수영장에서 막 빠져나와 물기를 머금은 긴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뇌쇄적 포즈로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정아름의 몸매는 건강전도사다운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 그 자체였다. 특히 검게 그을린 피부가 물에 젖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KBS2 ‘풀하우스-가족의 탄생’에 출연해 “키가 크다보니 유독 치마가 짧아 보인다. 같은 옷을 입어도 더 야하게 보이는 것 같다”고 야한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정아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아름,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정아름, 역시 미스코리아다”, “정아름, 진짜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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