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매운 비빔국수에 분노의 양치질 ‘눈길’

등록 2015.03.31.
배우 유준상이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은 야식으로 비빔국수를 나눠먹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에 한정호(유준상)은 최연희(유호정)에게 왜 자신에겐 묻지도 않냐며 섭섭한 모습을 나타냈다.

결국 한정호와 최연희는 가정부 정순에게 야식을 부탁해 비빔국수를 먹기 시작했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빛깔이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국수를 큼직하게 떠서는 입안에 넣었으나 매운맛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바를 모르며 면을 끊어먹기도 어려워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국수를 겨우 삼킨 두사람은 물을 마셨고 급기야 한정호는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이며 “119를 불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연희가 “괜찮냐”고 하자 한정호는 “목에서 불이 나는 것 같다. 이건 음식이 아니야”라고 화를 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에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분노의 양치질 대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차인표와 싱크로율 100%”,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비빔국수 먹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우 유준상이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은 야식으로 비빔국수를 나눠먹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에 한정호(유준상)은 최연희(유호정)에게 왜 자신에겐 묻지도 않냐며 섭섭한 모습을 나타냈다.

결국 한정호와 최연희는 가정부 정순에게 야식을 부탁해 비빔국수를 먹기 시작했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빛깔이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국수를 큼직하게 떠서는 입안에 넣었으나 매운맛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바를 모르며 면을 끊어먹기도 어려워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국수를 겨우 삼킨 두사람은 물을 마셨고 급기야 한정호는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이며 “119를 불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연희가 “괜찮냐”고 하자 한정호는 “목에서 불이 나는 것 같다. 이건 음식이 아니야”라고 화를 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에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분노의 양치질 대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차인표와 싱크로율 100%”,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비빔국수 먹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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