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포성 멈춘 훈련장에서 새들의 낙원으로

등록 2015.04.22.
인천 옹진군 연평면 구지도. 한때 해병대 사격훈련장으로 쓰였던 섬이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갈매기 등 새들의 낙원이 되었다.

박종우 image4k@naver.com

인천 옹진군 연평면 구지도. 한때 해병대 사격훈련장으로 쓰였던 섬이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갈매기 등 새들의 낙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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