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저 다리 건너면’

등록 2015.05.06.
포탄의 상처를 안은 채 민통선 안 남대천을 지키고 있는 암정교(巖井橋).

1930년대에 세워져 6·25전쟁 전까지만 해도 이곳 주민들이 마차를 끌고 김화 평강 금성을 오가던 중요한 다리였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포탄의 상처를 안은 채 민통선 안 남대천을 지키고 있는 암정교(巖井橋).

1930년대에 세워져 6·25전쟁 전까지만 해도 이곳 주민들이 마차를 끌고 김화 평강 금성을 오가던 중요한 다리였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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