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언맨으로 변신한 메시… 갤럭시 기어VR 홍보영상 ‘눈길’

등록 2015.05.11.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아이언맨으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삼성전자와 미국 마블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제작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의 홍보 동영상이 공개됐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 중 하나는 기어 VR용으로 제작됐다.

일반 PC나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기어 VR을 착용하면 마치 실제인 양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기어VR’를 착용해 가상현실 세계에서 악당과 싸워 지구를 지켜낸다는 내용이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아이언맨 역할을 맡았고 미국 미식축구 스타 에디 레이시는 헐크 역을 맡았다.

영상 후반에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과 그의 딸인 추사랑도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아이언맨으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삼성전자와 미국 마블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제작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의 홍보 동영상이 공개됐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영상 중 하나는 기어 VR용으로 제작됐다.

일반 PC나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기어 VR을 착용하면 마치 실제인 양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기어VR’를 착용해 가상현실 세계에서 악당과 싸워 지구를 지켜낸다는 내용이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아이언맨 역할을 맡았고 미국 미식축구 스타 에디 레이시는 헐크 역을 맡았다.

영상 후반에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과 그의 딸인 추사랑도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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