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어려운 수학 문제도 척척… ‘뇌색녀’ 인증

등록 2015.05.13.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윤소희가 뛰어난 수학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이색 전학생 8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학생 반으로 전학가게 된 배우 윤소희, 모델 홍진경, 가수 전효성은 수학 수업을 들었다. 특히 수업 중 지루함을 감추지 못하는 홍진경, 전효성과는 달리 윤소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답까지 척척해내 수학 선생님을 흐뭇하게 했다.

또 윤소희는 선생님의 지목에 칠판 앞으로 나와 문제를 풀게 됐다. 문제를 마주한 윤소희는 문제의 답은 물론이고 풀이 과정까지 완벽히 적어나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수학선생님은 윤소희의 문제 풀이를 보며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홍진경은 귀신이라고 본 표정으로 “문제도 기억이 안 난다.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교에 복학해 실제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 정말 대단하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 요즘 너무 호감이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홍진경 예능 방송에서 보니 좋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윤소희가 뛰어난 수학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이색 전학생 8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학생 반으로 전학가게 된 배우 윤소희, 모델 홍진경, 가수 전효성은 수학 수업을 들었다. 특히 수업 중 지루함을 감추지 못하는 홍진경, 전효성과는 달리 윤소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답까지 척척해내 수학 선생님을 흐뭇하게 했다.

또 윤소희는 선생님의 지목에 칠판 앞으로 나와 문제를 풀게 됐다. 문제를 마주한 윤소희는 문제의 답은 물론이고 풀이 과정까지 완벽히 적어나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수학선생님은 윤소희의 문제 풀이를 보며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홍진경은 귀신이라고 본 표정으로 “문제도 기억이 안 난다.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교에 복학해 실제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 정말 대단하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 요즘 너무 호감이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홍진경 예능 방송에서 보니 좋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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