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코파아메리카’ 멕시코 대표팀 명단서 제외

등록 2015.05.13.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를 비롯한 멕시코 출신 유럽파 선수들이 코파아메리카 대표팀 명단에서 대거 제외됐다.

멕시코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오는 6월 칠레에서 펼쳐지는 ‘코파아메리카 2015’에 출전할 23명과 예비선수 7명이 포함된 최종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국내파 선수 위주로 선발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 중인 치차리토는 물론 조나단 도스 산토스(이하 비야레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안드레스 과르다도(PSV), 엑토르 에레라(이하 포르투), 디에고 레예스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핵심 선수들이 빠졌다.

미구엘 에레라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코파아메리카 이후 7월에 연달아 열리는 북중미 골드컵에 초점을 맞췄다. 초청자격으로 참가하는 코파아메리카를 통해 대륙대회인 골드컵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신 한 시즌을 소화한 유럽파 선수들에겐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

에레라 감독은 코파아메리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과 유럽파를 조합한 최정예 멤버로 미국, 코스타리카 등과 골드컵 우승 경쟁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골드컵 우승팀은 2017 러시아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멕시코는 6월 12일 볼리비아, 15일 주최국 칠레, 19일 에콰도르와 경기를 펼쳐 8강 진출을 노린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를 비롯한 멕시코 출신 유럽파 선수들이 코파아메리카 대표팀 명단에서 대거 제외됐다.

멕시코축구협회는 12일(현지시간) 오는 6월 칠레에서 펼쳐지는 ‘코파아메리카 2015’에 출전할 23명과 예비선수 7명이 포함된 최종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국내파 선수 위주로 선발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맹활약 중인 치차리토는 물론 조나단 도스 산토스(이하 비야레알),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안드레스 과르다도(PSV), 엑토르 에레라(이하 포르투), 디에고 레예스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핵심 선수들이 빠졌다.

미구엘 에레라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코파아메리카 이후 7월에 연달아 열리는 북중미 골드컵에 초점을 맞췄다. 초청자격으로 참가하는 코파아메리카를 통해 대륙대회인 골드컵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신 한 시즌을 소화한 유럽파 선수들에겐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

에레라 감독은 코파아메리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과 유럽파를 조합한 최정예 멤버로 미국, 코스타리카 등과 골드컵 우승 경쟁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골드컵 우승팀은 2017 러시아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멕시코는 6월 12일 볼리비아, 15일 주최국 칠레, 19일 에콰도르와 경기를 펼쳐 8강 진출을 노린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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