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초아, 아이돌 하기 전 “영업팀 판매 1등, 월 500만원 벌었다”

등록 2015.05.21.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과거 아르바이트로 월 500만원의 고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초아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초아는 “집에서 가수에 반대가 심해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오디션을 다니면서 IPTV 상품 영업을 했는데, 중부영업팀에서 판매 1등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IPTV 판매 노하우를 물으니 초아는 “유머감각도 좋아야 하고 살갑게 대하고 그래야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렇지만 믿고 가입해주는 분들이 감사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 물어봐도 끝까지 설명을 해줬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초아는 “하루에 8시간 넘게 일하면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는데, 어차피 영업이고 내 건수니까 하루 12시간 일을 했다. 많이 벌 때는 한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초아는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하진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 진짜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 외모니까 많이 벌 수 있었을 듯”,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가 저렇게 독할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과거 아르바이트로 월 500만원의 고수익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로 떠올랐다.

초아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초아는 “집에서 가수에 반대가 심해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오디션을 다니면서 IPTV 상품 영업을 했는데, 중부영업팀에서 판매 1등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IPTV 판매 노하우를 물으니 초아는 “유머감각도 좋아야 하고 살갑게 대하고 그래야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렇지만 믿고 가입해주는 분들이 감사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 물어봐도 끝까지 설명을 해줬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초아는 “하루에 8시간 넘게 일하면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는데, 어차피 영업이고 내 건수니까 하루 12시간 일을 했다. 많이 벌 때는 한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초아는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하진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 진짜 대단하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 외모니까 많이 벌 수 있었을 듯”, “라디오스타 임수향 초아 강수지, 초아가 저렇게 독할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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