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잘록한 허리 드러내며 볼륨 몸매 자랑… 표정마저 ‘아찔’

등록 2015.05.21.
‘초아’

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초아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한 화보 속 초아는 허리가 드러나는 흰 피부와 대조되는 블랙 탑과 타이트한 진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아의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2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15번 떨어졌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이어 초아는 초아는 또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이후 IPTV(인터넷TV) 상품 영업을 했다. 당시 중부영업팀에서 1등 했는데,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아, 초아 정말 몸매 대박”, “초아, 너무 말랐다”, “초아,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초아’

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초아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한 화보 속 초아는 허리가 드러나는 흰 피부와 대조되는 블랙 탑과 타이트한 진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아의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2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15번 떨어졌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이어 초아는 초아는 또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이후 IPTV(인터넷TV) 상품 영업을 했다. 당시 중부영업팀에서 1등 했는데,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아, 초아 정말 몸매 대박”, “초아, 너무 말랐다”, “초아,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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