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우디, A6·A7 4년만에 새 모델 출시
등록 2015.05.22.아우디코리아가 자사 대표 세단인 ‘A6’와 쿠페형 세단 ‘A7’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을 21일 선보였다. A6 4세대와 A7 1세대 모델을 국내에 각각 2011년 내놓은 이후 4년 만이다. 두 모델 외에도 아우디코리아는 이날 A6의 고성능 모델인 ‘S6’와 A7의 고성능 모델 ‘S7’, ‘RS7’ 등 총 5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쏟아냈다.
21일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신차 발표회에서 “올해 아우디코리아가 내놓는 총 11종의 신차 가운데 A6와 A7이 가장 중요한 모델”이라며 “A6와 A7은 강력한 엔진, 개선된 디자인과 편의 장치, 모델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선 엔진이 강해졌다. A6의 대표 트림 ‘A6 50 TDI 콰트로’는 V6 TDI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이 272마력이다. 직전 모델(‘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 상승했다. 최대 토크는 59.2kg·m로 기존과 같지만 범위가 더 넓은 1250∼3250RPM(분당 회전 수)에서 발현된다. 다만 연료소비효율(연비)은 L당 12.5km로 L당 0.6km 줄었다.
A6는 길이가 4933mm로 기존 모델보다 18mm 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을 추가했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또 듀얼 모니터, 보이스 컨트롤,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A7은 기존 모델보다 15mm 길어졌고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앞차와의 거리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모든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트림 수가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A6 라인업에 A6 50 TDI 콰트로와 엔진 형식이 같은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 터보차저를 장착한 ‘A6 55 TDI 콰트로’를 추가해 트림이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었다. A7 라인업에는 기존에 없던 2.0L급 엔진을 장착한 ‘A7 40 TFSI 콰트로’를 추가해 트림이 4개로 증가했다. 또 모델마다 디자인, 편의 장치, 휠 등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츠 등 3개의 세부 모델로 나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A6는 18개 모델, A7은 12개의 모델(고성능 모델 S6, S7, RS7 제외) 중에서 원하는 차량을 고를 수 있게 됐다. 색상도 A6는 기존 5개에서 15개, A7은 6개에서 14개로 늘었다.
다만 가격이 모델별로 최대 800만 원 올랐다. 타머 사장은 “이번 A6 모델 개발에만 5000억 원이 투입됐지만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타머 사장은 “연내 ‘뉴 A6’를 8000대 이상 판매해 올 한 해 A6를 총 1만4000대, ‘뉴 A7’은 2000대 이상 판매해 총 3500대를 팔겠다”며 “두 모델을 필두로 올해 아우디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3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우디코리아의 판매량은 2만7647대로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에 이어 수입차 업계 4위였다.
A6는 2004년 아우디코리아가 출범하면서 가장 먼저 선보인 차량이자 아우디코리아의 성과를 가를 모델이다. 지난해 A6 국내 판매량은 1만1657대로, 전 세계 국가별 판매량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지난달 A6와 A7의 재고가 거의 소진되면서 아우디코리아 판매량(1010대)은 3월(3895대)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A6의 역사는 1968년 처음 선보인 ‘아우디 10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우디 100은 아우디의 DNA라고도 할 수 있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처음 얹은 차였다. A6는 1994년 아우디 100을 개명한 차다. 현재 판매 중인 차량은 A6로 보면 4세대이지만 아우디 100까지 포함하면 7세대 모델이 되는 셈이다.
타머 사장은 국내 수입 차 시장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타머 사장은 “한국 여성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가방을 사듯 개성을 적극 드러내려는 소비자들은 글로벌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수입 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2020년까지는 수입 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향후 국내 수입 차의 점유율은 20∼2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부분변경 모델 5종 국내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자사 대표 세단인 ‘A6’와 쿠페형 세단 ‘A7’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을 21일 선보였다. A6 4세대와 A7 1세대 모델을 국내에 각각 2011년 내놓은 이후 4년 만이다. 두 모델 외에도 아우디코리아는 이날 A6의 고성능 모델인 ‘S6’와 A7의 고성능 모델 ‘S7’, ‘RS7’ 등 총 5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쏟아냈다.
21일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신차 발표회에서 “올해 아우디코리아가 내놓는 총 11종의 신차 가운데 A6와 A7이 가장 중요한 모델”이라며 “A6와 A7은 강력한 엔진, 개선된 디자인과 편의 장치, 모델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선 엔진이 강해졌다. A6의 대표 트림 ‘A6 50 TDI 콰트로’는 V6 TDI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이 272마력이다. 직전 모델(‘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 상승했다. 최대 토크는 59.2kg·m로 기존과 같지만 범위가 더 넓은 1250∼3250RPM(분당 회전 수)에서 발현된다. 다만 연료소비효율(연비)은 L당 12.5km로 L당 0.6km 줄었다.
A6는 길이가 4933mm로 기존 모델보다 18mm 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을 추가했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또 듀얼 모니터, 보이스 컨트롤,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 등의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MMI)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A7은 기존 모델보다 15mm 길어졌고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앞차와의 거리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모든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트림 수가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A6 라인업에 A6 50 TDI 콰트로와 엔진 형식이 같은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 터보차저를 장착한 ‘A6 55 TDI 콰트로’를 추가해 트림이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었다. A7 라인업에는 기존에 없던 2.0L급 엔진을 장착한 ‘A7 40 TFSI 콰트로’를 추가해 트림이 4개로 증가했다. 또 모델마다 디자인, 편의 장치, 휠 등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츠 등 3개의 세부 모델로 나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A6는 18개 모델, A7은 12개의 모델(고성능 모델 S6, S7, RS7 제외) 중에서 원하는 차량을 고를 수 있게 됐다. 색상도 A6는 기존 5개에서 15개, A7은 6개에서 14개로 늘었다.
다만 가격이 모델별로 최대 800만 원 올랐다. 타머 사장은 “이번 A6 모델 개발에만 5000억 원이 투입됐지만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타머 사장은 “연내 ‘뉴 A6’를 8000대 이상 판매해 올 한 해 A6를 총 1만4000대, ‘뉴 A7’은 2000대 이상 판매해 총 3500대를 팔겠다”며 “두 모델을 필두로 올해 아우디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3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우디코리아의 판매량은 2만7647대로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에 이어 수입차 업계 4위였다.
A6는 2004년 아우디코리아가 출범하면서 가장 먼저 선보인 차량이자 아우디코리아의 성과를 가를 모델이다. 지난해 A6 국내 판매량은 1만1657대로, 전 세계 국가별 판매량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지난달 A6와 A7의 재고가 거의 소진되면서 아우디코리아 판매량(1010대)은 3월(3895대)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A6의 역사는 1968년 처음 선보인 ‘아우디 10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우디 100은 아우디의 DNA라고도 할 수 있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처음 얹은 차였다. A6는 1994년 아우디 100을 개명한 차다. 현재 판매 중인 차량은 A6로 보면 4세대이지만 아우디 100까지 포함하면 7세대 모델이 되는 셈이다.
타머 사장은 국내 수입 차 시장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타머 사장은 “한국 여성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가방을 사듯 개성을 적극 드러내려는 소비자들은 글로벌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수입 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 2020년까지는 수입 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향후 국내 수입 차의 점유율은 20∼2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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