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창문 유리 없는 北개풍군 선전마을 모습

등록 2015.06.03.
맑은 날 황해도 개풍군 북쪽 선전마을이 눈앞에 다가온 듯 선명하게 보인다. 몇몇 창문과 베란다에는 빨래가 내걸려 있다. 자세히 보니 대부분의 창문에 유리가 없다.

박종우 imagr4k@naver.com

맑은 날 황해도 개풍군 북쪽 선전마을이 눈앞에 다가온 듯 선명하게 보인다. 몇몇 창문과 베란다에는 빨래가 내걸려 있다. 자세히 보니 대부분의 창문에 유리가 없다.

박종우 imagr4k@naver.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