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30% 확대 첫날, 태양금속우 첫 상한가 종목으로 기록

등록 2015.06.15.
가격제한폭 30% 확대 첫날, 태양금속우 첫 상한가 종목으로 기록

자동차 부품기업 태양금속의 우선주인 태양금속우가 가격제한폭 ±30% 확대 첫날인 15일 처음으로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으로 기록됐다.

태양금속우는 이날 오전 9시 13분경 가격제한폭인 330원(29.60%)이 오른 1445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밖에도 GT&T, 제주반도체, 삼양홀딩스, 태양금속, 로체시스템즈, 비츠로테크 등이 종전 가격제한폭(±1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아직 하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가격제한폭 30% 확대 첫날, 태양금속우 첫 상한가 종목으로 기록

자동차 부품기업 태양금속의 우선주인 태양금속우가 가격제한폭 ±30% 확대 첫날인 15일 처음으로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으로 기록됐다.

태양금속우는 이날 오전 9시 13분경 가격제한폭인 330원(29.60%)이 오른 1445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밖에도 GT&T, 제주반도체, 삼양홀딩스, 태양금속, 로체시스템즈, 비츠로테크 등이 종전 가격제한폭(±1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아직 하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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