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여개 학교-유치원 수업 재개… 부산 첫 휴업 돌입

등록 2015.06.16.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일괄 휴업령이 해제된 이후 첫 등교일인 15일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쓴 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12일 2903곳이었던 휴업 학교와 유치원은 이날 2400여 곳이 수업을 재개해 475곳으로 급감했다. 반면 부산에서는 45개교가 첫 휴업에 들어갔다.

수원=뉴시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일괄 휴업령이 해제된 이후 첫 등교일인 15일 경기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쓴 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12일 2903곳이었던 휴업 학교와 유치원은 이날 2400여 곳이 수업을 재개해 475곳으로 급감했다. 반면 부산에서는 45개교가 첫 휴업에 들어갔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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