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군·해병대, 서해안 합동상륙작전 ‘결정적 행동’

등록 2015.06.30.
해군과 해병대가 29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 해안에서 육·공군과 함께 연대급 합동상륙훈련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우리 군 단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상륙훈련에는 해군 장병 2200여명과 해병대 1500여명 등 병력 3700여명이 참가했고, 해군의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1만4500톤급)을 비롯해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등 함정 23척, 육·해·공군 항공기 45대와 상륙돌격장갑차(KAAV) 36대 등 25종의 함정 또는 군사차량 100대가 투입됐다.

양회성 기자

해군과 해병대가 29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 해안에서 육·공군과 함께 연대급 합동상륙훈련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우리 군 단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상륙훈련에는 해군 장병 2200여명과 해병대 1500여명 등 병력 3700여명이 참가했고, 해군의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1만4500톤급)을 비롯해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등 함정 23척, 육·해·공군 항공기 45대와 상륙돌격장갑차(KAAV) 36대 등 25종의 함정 또는 군사차량 100대가 투입됐다.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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