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진우 “운영 가게 15개·연 매출 30억”… 차세대 아이템 공개 ‘눈길’

등록 2015.07.01.
‘택시 장진우’

‘택시’ 장진우 셰프가 자신의 연매출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장진우는 이태원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해 “대리운전 할 때 뿌듯하다. ‘장진우 거리로 와주세요’ 하면 오더라. 택시 아저씨들도 장진우 거리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우는 운영 중인 가게에 대해 “15개 정도 된다, 연 매출은 30억 이상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진우는 차세대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또한 직원을 고용할 때 “꿈을 쫓는 성실한 사람인 일명 ‘바보’를 뽑는다”는 남다른 철학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장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장진우, 푸드트럭 꼭 기억해야지”, “택시 장진우, 정말 부럽다”, “택시 장진우, 정말 아이디어로 먹고 사시는 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택시 장진우’

‘택시’ 장진우 셰프가 자신의 연매출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장진우는 이태원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는 것에 대해 “대리운전 할 때 뿌듯하다. ‘장진우 거리로 와주세요’ 하면 오더라. 택시 아저씨들도 장진우 거리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우는 운영 중인 가게에 대해 “15개 정도 된다, 연 매출은 30억 이상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진우는 차세대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또한 직원을 고용할 때 “꿈을 쫓는 성실한 사람인 일명 ‘바보’를 뽑는다”는 남다른 철학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택시 장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장진우, 푸드트럭 꼭 기억해야지”, “택시 장진우, 정말 부럽다”, “택시 장진우, 정말 아이디어로 먹고 사시는 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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