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현황, 신규 확진자·사망자 0명…치료 중인 환자 35명

등록 2015.07.07.
메르스 현황, 신규 확진자·사망자 0명…치료 중인 환자 35명

이틀째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일 오전 6시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줄어 35명,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18명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3명,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6명이 안정적이며, 9명이 불안정하다. 지난 6일 1명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18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180번째 확진자(남, 55세)로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118명은 남성이 63명(53.4%), 여성이 55명(46.6%)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7명(22.9%), 50대 27명(22.9%), 60대 22명(18.6%), 30대 18명(15.3%), 70대 13명(11.0%), 20대 9명(7.6%), 10대 1명(0.8%), 80대 1명(0.8%) 순이다.

새로운 사망자는 없었고 유형별 분류는 어제와 동일하다. 사망자 33명의 성별은 남성 22명(66.7%), 여성 11명(33.3%)이며, 연령은 60대·70대가 각각 10명(30.3%)으로 가장 많고, 80대 7명(21.2%), 50대 5명(15.2%), 40대 1명(3%) 순이다.

사망자 총 33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30명(90.9%)이다.

확진된 186명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2명(44.1%)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4명(34.4%),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9명(21.0%)이다.

성별은 남성이 111명(59.7%), 여성이 75명(40.3%)이며, 연령은 50대가 42명(22.6%)으로 가장 많고, 60대 36명(19.4%), 70대 30명(16.1%), 40대 29명(15.6%), 30대 26명(14.0%) 등의 순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총 674명으로 전날보다 233명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5,669명으로 하루 동안 250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격리자는 481명, 병원 격리자는 193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메르스 현황, 신규 확진자·사망자 0명…치료 중인 환자 35명

이틀째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일 오전 6시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줄어 35명,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18명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3명,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6명이 안정적이며, 9명이 불안정하다. 지난 6일 1명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18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180번째 확진자(남, 55세)로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118명은 남성이 63명(53.4%), 여성이 55명(46.6%)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7명(22.9%), 50대 27명(22.9%), 60대 22명(18.6%), 30대 18명(15.3%), 70대 13명(11.0%), 20대 9명(7.6%), 10대 1명(0.8%), 80대 1명(0.8%) 순이다.

새로운 사망자는 없었고 유형별 분류는 어제와 동일하다. 사망자 33명의 성별은 남성 22명(66.7%), 여성 11명(33.3%)이며, 연령은 60대·70대가 각각 10명(30.3%)으로 가장 많고, 80대 7명(21.2%), 50대 5명(15.2%), 40대 1명(3%) 순이다.

사망자 총 33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30명(90.9%)이다.

확진된 186명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2명(44.1%)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4명(34.4%),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9명(21.0%)이다.

성별은 남성이 111명(59.7%), 여성이 75명(40.3%)이며, 연령은 50대가 42명(22.6%)으로 가장 많고, 60대 36명(19.4%), 70대 30명(16.1%), 40대 29명(15.6%), 30대 26명(14.0%) 등의 순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총 674명으로 전날보다 233명 줄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5,669명으로 하루 동안 250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 중 자가격리자는 481명, 병원 격리자는 193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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