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블라터 ‘돈다발 봉변’…FIFA 부패 항의

등록 2015.07.21.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도중 영국 코미디언 사이먼 브로드킨이 뿌린 가짜 돈다발 세례를 맞고 있다. 블라터 회장은 이날 내년 2월 25일 특별 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 선거를 열기로 하는 등 개혁안을 발표했지만 부패 이미지를 지우지 못했다.

취리히=AP 뉴시스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도중 영국 코미디언 사이먼 브로드킨이 뿌린 가짜 돈다발 세례를 맞고 있다. 블라터 회장은 이날 내년 2월 25일 특별 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 선거를 열기로 하는 등 개혁안을 발표했지만 부패 이미지를 지우지 못했다.

취리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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