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흰 티+청바지’ 입고 우월 외모 과시…“일상이 화보~”

등록 2015.08.19.
포미닛 멤버 현아가 스타일 넘치는 일상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깔끔한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모습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상도 너무 섹시해”, “이번 앨범 기대된다”, “현아 언디 화이팅~”, “현아 솔로 컴백 기대된다”, “일상도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잘 나가서 그래'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공개하며, 1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포미닛 멤버 현아가 스타일 넘치는 일상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깔끔한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모습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상도 너무 섹시해”, “이번 앨범 기대된다”, “현아 언디 화이팅~”, “현아 솔로 컴백 기대된다”, “일상도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잘 나가서 그래'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공개하며, 1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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