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하이츠’ 엑소 첸, 첫 뮤지컬 도전 “백현 도움 많이 받고 있다”

등록 2015.08.19.
‘인더하이츠 엑소 첸’

그룹 엑소 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첸은 19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뮤지컬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첸은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출연은 사실 큰 도전이었다”며 “엑소 멤버 중 백현이 뮤지컬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그래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줘 힘이 된다”고 말했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맨해튼 북서부의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 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들이 서로 인연을 맺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트홀에서 진행된다.

‘인더하이츠 엑소 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더하이츠 엑소 첸, 잘 할 것 같다”, “인더하이츠 엑소 첸, 완전 기대되요”, “인더하이츠 엑소 첸,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인더하이츠 엑소 첸’

그룹 엑소 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첸은 19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뮤지컬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첸은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출연은 사실 큰 도전이었다”며 “엑소 멤버 중 백현이 뮤지컬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그래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줘 힘이 된다”고 말했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맨해튼 북서부의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 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들이 서로 인연을 맺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트홀에서 진행된다.

‘인더하이츠 엑소 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더하이츠 엑소 첸, 잘 할 것 같다”, “인더하이츠 엑소 첸, 완전 기대되요”, “인더하이츠 엑소 첸,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