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지상 300미터에서 선보인 고공줄타기 곡예 ‘아찔’

등록 2015.09.16.
지난 16일(현지시간) 고공줄타기 예술가 케인 피터슨이 지상 300미터에 위치한 호주 멜버른 유레카 스카이덱(Eureka Skydeck)에서 고공줄타기 곡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호주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The Walk)’의 10월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케인은 영화의 실존인물인 프랑스 고공줄타기 예술가 필립 페티의 곡예를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필립 페티는 1974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걷는데 성공했던 역사적인 인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지난 16일(현지시간) 고공줄타기 예술가 케인 피터슨이 지상 300미터에 위치한 호주 멜버른 유레카 스카이덱(Eureka Skydeck)에서 고공줄타기 곡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호주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The Walk)’의 10월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케인은 영화의 실존인물인 프랑스 고공줄타기 예술가 필립 페티의 곡예를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필립 페티는 1974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걷는데 성공했던 역사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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