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 장면 공개… 상체 일부 노출 ‘깜짝’

등록 2015.09.24.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측에서 배우 김민정의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제작진은 김민정의 스틸컷을 일부 공개했다.

극중 김민정은 남장을 하고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김민정은 앞서 16일 ‘장사의 신-객주 2015’ 제작발표회 당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23일 방송한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회는 6.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SBS ‘용팔이’는 20%, MBC ‘그녀는 예뻤다’는 8.5%로 집계됐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김민정 오랜만이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너무 동시간대 드라마들이 쟁쟁하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캐스팅이 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측에서 배우 김민정의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제작진은 김민정의 스틸컷을 일부 공개했다.

극중 김민정은 남장을 하고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김민정은 앞서 16일 ‘장사의 신-객주 2015’ 제작발표회 당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23일 방송한 ‘장사의 신-객주 2015’ 첫 회는 6.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한 SBS ‘용팔이’는 20%, MBC ‘그녀는 예뻤다’는 8.5%로 집계됐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김민정 오랜만이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너무 동시간대 드라마들이 쟁쟁하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캐스팅이 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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