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래퍼 변신’ 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에 ‘푹’

등록 2015.10.02.
‘두번째 스무살’

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 위에 앉아 ‘두번째 스무살’ 대본에 푹 빠져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찍혀있다. 특히 풋풋한 대학생 같은 김민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재는 ‘두번째 스무살’ OST에 참여해 화제다.

김민재와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OST ‘별’을 2일 정오 공개했다.

‘두번째 스무살 OST Part 6-별’은 따뜻한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힙합으로 닿지 않는 사랑을 별에 비유해 표현한 후렴구가 특징인 곡으로, 솔라의 보컬에 김민재의 랩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김민재는 이번 OST를 통해 배우가 아닌 래퍼로서 첫 발을 내딛어 눈길을 끈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랩 메이킹을 직접해 극 중 김민수(김민재)가 여자친구인 오혜미(손나은)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랩 녹음 당시 ‘쇼미더머니4’ 우승자인 베이식이 직접 녹음 현장을 방문해 랩 코칭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번째 스무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번째 스무살, 노래 좋네요”,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귀엽다”, “두번째 스무살, 나이도 어리던데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두번째 스무살’

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 위에 앉아 ‘두번째 스무살’ 대본에 푹 빠져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찍혀있다. 특히 풋풋한 대학생 같은 김민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재는 ‘두번째 스무살’ OST에 참여해 화제다.

김민재와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OST ‘별’을 2일 정오 공개했다.

‘두번째 스무살 OST Part 6-별’은 따뜻한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힙합으로 닿지 않는 사랑을 별에 비유해 표현한 후렴구가 특징인 곡으로, 솔라의 보컬에 김민재의 랩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김민재는 이번 OST를 통해 배우가 아닌 래퍼로서 첫 발을 내딛어 눈길을 끈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랩 메이킹을 직접해 극 중 김민수(김민재)가 여자친구인 오혜미(손나은)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사에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랩 녹음 당시 ‘쇼미더머니4’ 우승자인 베이식이 직접 녹음 현장을 방문해 랩 코칭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두번째 스무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번째 스무살, 노래 좋네요”,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귀엽다”, “두번째 스무살, 나이도 어리던데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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