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알리·폴포츠, 얼굴 맞댄 채 다정한 포즈 ‘찰칵’

등록 2015.10.05.
‘폴포츠’

가수 알리가 세계적인 테너 폴포츠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알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소리 배우기 전. 어린 시절 그녀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으며 성악가도 꿈꾸었다는.. 난 정말 노래가 좋았나 봐! 가문의 영광 #조수미 선배님 편. #폴포츠 #알리의 듀엣. #불후의 명곡 기대되시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그리고 테너 폴포츠와 함께 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폴포츠와 가까이 맞댄 채로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알리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수미 편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국민 가곡인 ‘그리운 금강산’으로 폴포츠와 첫 듀엣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폴포츠’

가수 알리가 세계적인 테너 폴포츠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알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소리 배우기 전. 어린 시절 그녀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으며 성악가도 꿈꾸었다는.. 난 정말 노래가 좋았나 봐! 가문의 영광 #조수미 선배님 편. #폴포츠 #알리의 듀엣. #불후의 명곡 기대되시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그리고 테너 폴포츠와 함께 한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폴포츠와 가까이 맞댄 채로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알리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수미 편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국민 가곡인 ‘그리운 금강산’으로 폴포츠와 첫 듀엣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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