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조현영 열애, 띠동갑 커플 탄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

등록 2015.10.16.
‘알렉스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과 가수 알렉스(36)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9년생인 알렉스와 1991년생 조현영은 열두 살 차이로, 또 하나의 띠동갑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알렉스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과 가수 알렉스(36)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 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9년생인 알렉스와 1991년생 조현영은 열두 살 차이로, 또 하나의 띠동갑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