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속 200km로 달리던 차, 충돌하자 산산조각

등록 2015.10.21.
시속 200km로 달리던 자동차의 충돌 실험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자동차 충돌 시험에 사용되는 더미 모형을 태운 자동차가 벽에 충돌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더미는 사람의 골격이나 무게, 피부 등 최대한 사람과 가깝게 만들어진 모형이다.

영상 속 남성들은 해당 자동차를 시속 200km로 콘크리트 벽에 충돌하게 만든다. 결과는 참혹했다. 벽에 부딪힌 자동차는 좌석에 앉혀져 있던 더미부터 앞좌석, 뒷좌석까지 모두 산산조각나며 형체도 없이 사라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시속 200km로 달리던 자동차의 충돌 실험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자동차 충돌 시험에 사용되는 더미 모형을 태운 자동차가 벽에 충돌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더미는 사람의 골격이나 무게, 피부 등 최대한 사람과 가깝게 만들어진 모형이다.

영상 속 남성들은 해당 자동차를 시속 200km로 콘크리트 벽에 충돌하게 만든다. 결과는 참혹했다. 벽에 부딪힌 자동차는 좌석에 앉혀져 있던 더미부터 앞좌석, 뒷좌석까지 모두 산산조각나며 형체도 없이 사라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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