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윤제문·정소민, 캐스팅 확정 “11월부터 촬영 시작”

등록 2015.10.23.
‘아빠는 딸 윤제문 정소민’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아빠는 딸’(제작 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 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제문과 정소민은 부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윤제문은 최근 드라마 JTBC ‘라스트’에 이어 영화 ‘널 기다리며’와 ‘덕혜옹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정소민은 JTBC 드라마 ‘디 데이’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아빠는 딸 윤제문 정소민’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아빠는 딸’(제작 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 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제문과 정소민은 부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윤제문은 최근 드라마 JTBC ‘라스트’에 이어 영화 ‘널 기다리며’와 ‘덕혜옹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정소민은 JTBC 드라마 ‘디 데이’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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