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란제리 화보서 20대 뺨치는 탄력 몸매 ‘과시’

등록 2015.10.26.
‘오연수’

배우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오연수는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란제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블랙 슬립 드레스에 빗방울 자수가 더해진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 섹시미를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셔츠와 재킷, 펜슬 스커트 등의 의상에 컬러 자수가 포인트인 란제리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오연수’

배우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오연수는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란제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블랙 슬립 드레스에 빗방울 자수가 더해진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포인트를 주며 고혹적 섹시미를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셔츠와 재킷, 펜슬 스커트 등의 의상에 컬러 자수가 포인트인 란제리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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