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폭행 혐의’ 정운택, 악성댓글 단 50명 모욕죄로 고소

등록 2015.10.29.
‘정운택’

대리기사 폭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정운택이 악성댓글을 달았던 누리꾼들을 무더기 고소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운택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댓글을 단 50명을 모욕죄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우편으로 제출했다.

경찰은 정운택이 증거로 제시한 악성댓글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수준인지 검토할 방침이다.

정운택은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대리기사 유모(46)씨에게 전추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유 씨는 정운택에게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멱살을 잡히는 등 수모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당시 상황이 담긴 휴대폰 동영상이 유포돼 정운택은 비판 여론에 곤혹을 치렀다.

하지만 경찰은 인근 CCTV와 현장 시민이 제보한 휴대폰 동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정운택의 직접적인 폭행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운택 측은 물의를 빚은데는 공식 사과하면서도 “유씨가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해 논란은 확산됐다. 양측은 현재 합의 없이 법적 공방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정운택’

대리기사 폭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정운택이 악성댓글을 달았던 누리꾼들을 무더기 고소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운택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성댓글을 단 50명을 모욕죄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우편으로 제출했다.

경찰은 정운택이 증거로 제시한 악성댓글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수준인지 검토할 방침이다.

정운택은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대리기사 유모(46)씨에게 전추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유 씨는 정운택에게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멱살을 잡히는 등 수모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당시 상황이 담긴 휴대폰 동영상이 유포돼 정운택은 비판 여론에 곤혹을 치렀다.

하지만 경찰은 인근 CCTV와 현장 시민이 제보한 휴대폰 동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정운택의 직접적인 폭행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운택 측은 물의를 빚은데는 공식 사과하면서도 “유씨가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해 논란은 확산됐다. 양측은 현재 합의 없이 법적 공방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다음 동영상

자동재생동의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