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아들 최초 공개 “짜증났던 일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등록 2015.10.29.
‘조성모’

가수 조성모가 득남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조성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5년 만에 득남한 조성모는 “새롭게 사는 기분이 든다. 짜증났던 일도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누굴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누굴 닮았다고 할 형체는 아니다. 다만 윤기가 흐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조성모’

가수 조성모가 득남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조성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5년 만에 득남한 조성모는 “새롭게 사는 기분이 든다. 짜증났던 일도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누굴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누굴 닮았다고 할 형체는 아니다. 다만 윤기가 흐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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