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하석진, 남다른 공대생 케미 “우리 통하고 있어요”

등록 2015.11.02.
‘하석진 윤소희’

배우 하석진과 윤소희가 공대생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여섯 명의 뇌섹남들에 친필 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하석진에게는 “같은 공대생이에요. 나랑 제법 통할 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소희와 하석진은 ‘원소 주기율표’ 외우기 대결을 펼쳤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끝에 하석진은 “우리 제법 통할 거라고 했는데, 통하고 있어요”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하석진 윤소희’

배우 하석진과 윤소희가 공대생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여섯 명의 뇌섹남들에 친필 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하석진에게는 “같은 공대생이에요. 나랑 제법 통할 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소희와 하석진은 ‘원소 주기율표’ 외우기 대결을 펼쳤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끝에 하석진은 “우리 제법 통할 거라고 했는데, 통하고 있어요”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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