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아내 류지원, 연예인급 외모 ‘눈길’

등록 2015.11.04.
‘박지우 류지원’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내 류지원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는 방송 시작과 함께 파트너 류지원을 불렀고, 다양한 장르의 끈적끈적한 춤을 보여줬다.

이를 본 ‘마리텔’ 시청자들은 “앰뷸런스 대기 중인가요?”, “이것이 진정한 춤 방송”, “누나 가까이 좀”, “10분 안에 모든 걸 쏟아 부으심”, “둘이 사귀겠다”, “불륜 냄새 킁킁”, “춤추는 고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팅창을 본 박지우는 “불륜 아니다. 사실 오늘 함께한 파트너는 제 아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박지우 류지원’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내 류지원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는 방송 시작과 함께 파트너 류지원을 불렀고, 다양한 장르의 끈적끈적한 춤을 보여줬다.

이를 본 ‘마리텔’ 시청자들은 “앰뷸런스 대기 중인가요?”, “이것이 진정한 춤 방송”, “누나 가까이 좀”, “10분 안에 모든 걸 쏟아 부으심”, “둘이 사귀겠다”, “불륜 냄새 킁킁”, “춤추는 고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팅창을 본 박지우는 “불륜 아니다. 사실 오늘 함께한 파트너는 제 아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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