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발망 모델’ 켄달 제너, 아찔한 가슴 노출

등록 2015.11.05.
‘발망’

패션 브랜드 H&M과 발망(Balmain)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제품의 광고 모델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최근 사진에 새삼 눈길이 간다.

켄달 제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천만 팔로워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가슴을 일부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너는 “4천만 팔로워를 위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면서 “진정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영화배우 모이세스 아리아스(Moises Arias)가 찍어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너는 민소매를 입고, 오른손으로 티 셔츠를 살짝 내려 가슴을 노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가슴 노출이 부끄러웠는지, X자 모양의 스티커로 중요 부위를 살짝 가렸다.

한편, H&M과 발망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5일 출시했다. 이를 구하기 위해 명동 H&M 매장에서는 5일 전부터 텐트부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발망’

패션 브랜드 H&M과 발망(Balmain)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제품의 광고 모델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최근 사진에 새삼 눈길이 간다.

켄달 제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천만 팔로워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가슴을 일부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너는 “4천만 팔로워를 위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면서 “진정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영화배우 모이세스 아리아스(Moises Arias)가 찍어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너는 민소매를 입고, 오른손으로 티 셔츠를 살짝 내려 가슴을 노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가슴 노출이 부끄러웠는지, X자 모양의 스티커로 중요 부위를 살짝 가렸다.

한편, H&M과 발망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5일 출시했다. 이를 구하기 위해 명동 H&M 매장에서는 5일 전부터 텐트부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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