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커트 머리에 검정머리” 셀카… 빨간 입술로 섹시미 강조

등록 2015.11.09.
‘미나’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인 가운데, 커트머리에 도전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트 머리에 검은머리~ 4년전 싱글앨범 도도 이후로 처음 도전”이라며 커트 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나는 검은색 짧은 머리에 레드 립으로 강조했다.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칩 광고 촬영~ 단백질 35프로 함유 된 다이어트 과자~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찍혀 있다. 미나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로 떠올랐다. 류필립은 1989년생, 미나는 1972년생이다.

한편 미나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미나’

가수 미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인 가운데, 커트머리에 도전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트 머리에 검은머리~ 4년전 싱글앨범 도도 이후로 처음 도전”이라며 커트 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나는 검은색 짧은 머리에 레드 립으로 강조했다.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칩 광고 촬영~ 단백질 35프로 함유 된 다이어트 과자~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찍혀 있다. 미나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모았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로 떠올랐다. 류필립은 1989년생, 미나는 1972년생이다.

한편 미나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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