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中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첫 공개

등록 2015.11.10.
중국의 한 근로자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이 근로자는 ‘(7개 인공섬 중 하나인) 메이지자오에서 방금 돌아와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는 글을 올렸다. 정찰기가 아닌 현장에서 찍은 인공섬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의 한 근로자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현장 사진. 이 근로자는 ‘(7개 인공섬 중 하나인) 메이지자오에서 방금 돌아와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는 글을 올렸다. 정찰기가 아닌 현장에서 찍은 인공섬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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