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저어새는 해 저물면 돌아오는데’

등록 2015.11.11.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한 무인도에서 저어새들이 황금빛 석양을 받으며 날갯짓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는 60년 이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세계가 주목하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됐다. 2011년 촬영.

박종우 image4k@naver.com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한 무인도에서 저어새들이 황금빛 석양을 받으며 날갯짓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는 60년 이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세계가 주목하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됐다. 2011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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