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남편 미키정과 빼빼로 인증샷… 더 예뻐진 외모 ‘눈길’

등록 2015.11.12.
‘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이 빼빼로를 들고있는 다정한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하리수의 더욱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과 용산 미군기지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첫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 씨 부부 등 국내 성소수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동성결혼 합법화 등 소수자 보호에 앞장서온 장본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이 빼빼로를 들고있는 다정한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하리수의 더욱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과 용산 미군기지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첫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 씨 부부 등 국내 성소수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동성결혼 합법화 등 소수자 보호에 앞장서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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