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웨딩 화보 속 느껴지는 부산 사랑 ‘눈길’

등록 2015.11.23.
‘신소연’

야구선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공개된 강민호 신소연 커플의 웨딩 화보는 ‘나의 결혼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진’을 주제로 데스티네이션 웨딩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해운대 해변과 인근 동백섬 그리고 광안대교 등 고향 부산 명소를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호의 예비 신부 신소연의 단아한 청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신소연이 2012년 8월 시구를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것을 인연으로 시작됐다. 강민호 신소연 커플은 3년의 교제 끝에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강민호는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신소연은 올해 8월까지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신소연’

야구선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공개된 강민호 신소연 커플의 웨딩 화보는 ‘나의 결혼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사진’을 주제로 데스티네이션 웨딩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해운대 해변과 인근 동백섬 그리고 광안대교 등 고향 부산 명소를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민호의 예비 신부 신소연의 단아한 청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신소연이 2012년 8월 시구를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것을 인연으로 시작됐다. 강민호 신소연 커플은 3년의 교제 끝에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강민호는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신소연은 올해 8월까지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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